예상한 대로 3월 25일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설사가 계속되었다.
3월 26일 병원에서 처방한 약으로 설사가 멈췄다.
새벽까지 화장실을 8번 정도 들락거린 거 같다.
기운이 없고 속도 매스껍고 뼈마디도 쑤시고...
그래도 변비보다 설사가 낫다
다음엔 변비 2일 차에 빨리 관장을 해버려야겠다.
엄마가 지어온 약(변비로 피가 나서 지어온 약)에 항생제가 들어 있어서 속이 너무 쓰려서 2번 정도 먹고 중단했다.
3월 27일 여전히 속이 매스껍고, 항생제 때문에 아직도 속이 아프다.
뉴케어 하나를 마셨다. 조금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여전히 살짝 쓰리다.
언니가 감자를 쪄서 먹으면 속 아픈 게 좀 나아진다고 해서 먹었다.
아픈 게 가라앉았다.(언니 고마워~)

머리카락은 밀고 난 뒤 0.3mm 정도 길이, 짧은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고 있다.
긴 상태로 빠지고 있었다면 감당 안 됐을 거다.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현재 반이상 빠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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