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요일)
8시에 아침이 나와서 먹고 입원지원센터로 향했다.

작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할 수 있다고 들어서 시간 날 때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병에 걸리게 되면서 잊고 있었다.

병원에서 상담도 하고 결정도 할 수 있다니 좋다.
상담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갔다.
알고 갔기 때문에 빠르게 설명을 하시고 전자 서명을 하고 나니 몇 분 뒤 문자가 왔다.
등록증은 굳이 필요 없어서 하지 않았다.



설명해 주신 팜플릿을 가져왔다.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등록된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은 엄마가 오셔서 주사 맞는 동안 계셨다.
표적주사 2가지를 1시부터 맞기 시작해서 3시 좀 넘어서 다 맞았다.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간수치가 올라갔다. 이것도 부작용 중 하나인 거 같다.
그래서 우루사와 소화제 약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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