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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치료 후_2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4. 3. 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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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목요일

심각한 변비는 관장 이후 설사로 변했다.
변비와 설사로 인해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나서 혈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까운 가정의학과를 갔다.
항생제와 상처를 낫게 할 치질약과 연고를 처방해 주셨다.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관장은 피부에 무리를 준거 같다.
그래서 상처도  낫지 않았던 거 같다.

항생제와 치질약
치질 연고

 

항암치료를 하면서 처음 지어 보는 약이 많다.

태어나서 치질약, 치질연고는 처음이네...

 

3월 9일 토요일

설사는 계속되고 있고, 피도 조금씩 묻어나고 있다.
약은 4일 치를 지어주셨기 때문에  먹고 나면 나아있길 바라며!
다음 주는 면역이 회복되는 시기고, 회사에 출근도 해야 한다.
이메일을 확인하니 가서 작업해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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