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퇴원하고 14일 차이고, 1차 주사를 맞은 지 곧 3주가 되어간다.
다음 주 월요일 2월 26일 2차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한다.
지금은 면역상태가 거의 돌아온 거 같다.
얼굴에 뾰루지는 없어지고 흉터가 남았다.
지난번엔 설사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
배가 자주 아프고 화장실 가는 게 힘들다.
아침에 사과를 먹고 있는데 소용이 없네...ㅜㅠ
그리고 머리카락이 3일 전부터 심하게 빠지고 있다.
2차 항암주사를 맞고 나면 머리를 밀어야 할 거 같다.

어제부터 회사에 급한일을 집에서 처리하고 있다.
어제 급작스럽게 눈이 내려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엄청나게 쌓였고, 바닥은 질퍽거리고 미끄럽다.
출근을 해보려고 했는데... 내일은 가능할까? 내일이 아니면 다시 입원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출근은 힘들어진다.
2월 말인데 이렇게 눈이 쌓이다니... 다시 겨울이 온 거 같다.

| 2차 항암치료 입원 2일째 (2) | 2024.03.02 |
|---|---|
| 2차 항암치료_입원하는날 (1) | 2024.02.26 |
| 퇴원 후 9일 차 (0) | 2024.02.17 |
| 퇴원 후 6일차 (1) | 2024.02.14 |
| 퇴원 후 3일차 (2)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