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월요일)
오늘도 역시 출근했다가 오후에 병원에 갔다.
동생이 함께 동행했다.
다행히 전신전이 없고, 다발성 양측성 병변은 없었다.
암의 성질에는 호르몬 수용체와 HER2표적수용체가 있다.
호르몬 수용체 (ER/PR)
암이 호르몬을 좋아하는 경우 이경우 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가 필요.
HER2 표적 수용체
암세포 주변에 삐죽삐죽 나온 형태
표적치료가 가능하다.
나는 3중 양성이라고한다.
그래서 수술 전에 치료를 먼저 하기로 했다.
1) 항암
2) 내분비치료
3) 표적
TC(항암제) PH(표적치료) -> 수술 -> 표적치료 + 방사선, 내분비치료 5~10번
수술 전 항암치료는 3주 간격으로 6번을 한다고 한다.
치료 전 심장검사를 해야 하고,
주사 맞는 포트를 몸에 심어야 한다고 한다.
혈관이 항암치료를 버티지 못하므로 포트를 통해 주사를 맞는다고 한다.
morker감수성 검사 - 치료하는 과정에서 흔적들을 파악, 관찰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비급여 검사라서 진료비가 많이 나왔다.
3차원 조직배양 항암제 감수성검사 715,000원, 초음파 진단료 440,000
실비 신청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으려나...
항암치료를 하면 회사를 다닐 수 없다고 한다.
불가능하다고...
온 김에 초음파검사(항암제 감수성)를 하고 회사로 복귀했다.
오늘 못하면 2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바로 했다.
조직검사와 비슷했다.
내일은 몸에 포트 삽입을 하러 가야 한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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