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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마지막 검사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4. 1. 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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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10시 30분

오늘은 언니, 동생 같이 동행

항암치료 전 심장검사를 위해 왔다.

검사 전에 주사를 10분 간격으로 2번 맞았다.

그리고 검사진행, 20분 정도 걸렸다.

이제 2월부터는 항암치료가 시작된다.

3박 4일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퇴원 후 부모님 집으로 가서 치료할 동안은 지낼 예정이다.

3주 간격으로 6번의 치료를 한다고 한다.

항암주사를 맞으면 머리도 빠지고, 메슥거리고 그런다는데...

간혹 아무렇지 않게 식사도 잘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나도 무난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포트삽입한 부분에 밴드를 다시 붙이려고 떼어냈다.

방수 밴드와 테이프, 거즈를 샀다. 물이 안들어가게 해야 한다니까...

포트 삽입한 부분이 혹처럼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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