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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검사_CT촬영 감마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4. 1. 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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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CT촬영 감마 검사

연초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

병원 검사 가는 길, 내린 눈이 쌓여있다.

시간이 애매해서 연차를 썼다.

 

9시 영상의학과 가슴 CT촬영 

10시 핵의학과 유방감마카메라실 감마검사

3시 10분 영상의학과 복부 CT촬영 

조형제를 맞아야 해서 바늘을 꽂고 대기했다.

CT촬영을 하기 위해 환복 후 다시 대기.

 

일찍 가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검사를 빨리 할 수 있었다.

8시 45분쯤 촬영시작!

오후에 할 복부 촬영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가 일찍 끝날 거 같다.

숨을 참았다가 내쉬고를 하고, 중간에 조형제를 맞고 다시 숨을 참았다가 내쉬기를 했다.

조형제가 몸에 퍼지니 순간 온몸이 따듯해지는 느낌이다.

10시쯤 감마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정체 모를 주사를 맞았다.

그리고 10분 뒤 검사진행.

이 촬영은 가슴엑스레이와 비슷하지만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같은 자세로 멈춰있어야 한다.

그래서 찍기 힘들었고 기계때문에 뼈가 아팠다. 며칠 갈 거 같다.

 

금식을 하고 와서 아무것도 못 먹은 상태라 목이 너무 말랐다.

비치된 정수기 물을 계속 마셨다.

 

아직 검사가 더 남았다. 종합병원 검사는 대기자가 많아서 일정 잡기가 쉽지 않네.

그래도 빨리 진행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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