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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항암치료 후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4. 4.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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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화) 현재 상태

퇴원 후 3일째부터 울렁거림이 심해지고, 변비도 심해서 관장을 했다.

그 뒤에도 변비는 나아지질 않았다. 그래서 또 관장을 했다.

이러다 없던 병(치질)도 생길 거 같다. ㅠㅜ

변비는 어제부터 설사로 바뀌었다.

 

항암치료 횟수가 쌓일수록 면역이 돌아오는 속도가 늦어지는 거 같다.
머리카락은 70% 정도 빠졌고, 계속 빠지고 있다.
민머리가 되어 가고 있는 상태를 보니, 머리카락이 다시 안 나면 어떡하나...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1차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 얼굴에 뾰루지가 많이 났었다.
그런데 3차 치료 후 뾰루지가 머리 쪽에 나기 시작했다.
4차를 한 현재, 다시 머리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했다.

열이 자주 확 났었는데, 열이 나서 생긴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제 수술 전 항암치료는 2번이 남았다.
다음엔 또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걱정된다.

머리에 난 뾰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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