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입원을 했다.
보호자와 간병인 대신 저녁에 간호사 선생님들이 관리해 주시는 병동이다.
보호자는 저녁 8시까지 있을 수 있다.
의료 파업 사태로 입원실이 축소되었다.
수술환자도 줄고, 입원 환자도 줄어서 그런 거 같다.
치료해 줄 의사들의 수가 줄었으니 입원실도 축소될 수 밖에 없다.
환자들이 비싼 2인실 보다는 5인실을 선호하니 축소된 병실은 만실이되었다.
그래서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추천해 주셔서 입원하게 되었다.
일반 5인실과 금액차이가 별로 없고, 밤에 조금 더 조용해서 좋은 거 같다.

이제 수술 전까지 항암치료는 한번 남았다.
지금 이 시기에 수술을 할 수 있을까?!
의료파업은 몇 개월이 지났는데 해결책은 없고... 점점 사태가 나빠지고 있네.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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