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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표적항암치료(수술 후 12차)마지막 항암치료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5. 3. 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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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수요일)

진료 한 시간 전에 와서 피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하고 진료를 본 뒤 표적항암주사를 맞았다. 드디어 18차 표적항암치료(수술 후 12차)를 마쳤다. 마지막 항암치료... 정말 끝났구나!

14차(수술 후 8차) 표적항암 후 작년 12월 30일에 골다공증 검사, CT검사, 뼈검사, MRI, 초음파, 심장검사 등 전체 검사를 시행했었다.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6개월 뒤(7월 16일) 가슴 MRI 한 가지만 검사를 하고, 또 6개월 뒤에 전체 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아무튼 3주마다 항암주사를 이제 안 맞아도 돼서 좋다. 이제 4개월 뒤에 검사와 진료를 하러 가는데 그때 케모포트를 제거할 예정이다. 케모포트 삽입할때 엄청 아팠었는데 뺄 때도 엄청 아프겠지?!!! 벌써 걱정된다. 그리고 그날은 보호자 동반해서 꼭 와야 한다고 해서 엄마께 미리 말씀드려 놨다.

재작년 12월에 암진단을 받고, 작년 2월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여 7월에 수술을 하고, 3월에 항암치료를 끝냈다. 시작할 때는 어떻게 버티나 생각했었는데... 버티다 보니 끝이 났다. 이제 관리를 잘해서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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