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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원인을 알 수 없는 가려움증, 만성이 된 가려움증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5. 6.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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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원인을 알 수 없는 가려움증, 만성이 된 가려움증(6월 7일 토요일)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부족으로 요도 부분이 따끔거리는 거라며 처방해 주신 연고를 바르고 일주일 뒤부터 가려움증이 시작됐다. 그래서 당연히 그 연고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말씀을 드린 뒤 바로 중단을 했는데, 가려움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등과 팔다리 온몸에 모기 물린 자국처럼 여러 개가 튀어나오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그게 튀어나오면 너무 가려워서 벅벅 긁게 되는데 피가 나고 딱지까지 앉았다. 산부인과 선생님이 피부과로 연계를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대학병원은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해서 동네병원으로 가겠다고 말씀드렸다. 계속 미루다 집근처 자주 가는 가정의학과 병원으로 갔다.

의사 선생님이 가려움증이 몇 달이 지속된 것은 만성이 되었다는 거라고 하셨다. ㅠㅜ

그리고 시기가 맞았을 뿐 연고 때문에 그런게 아닌 거 같다고... 면역이 떨어져서 그 시기에 음식이나 다른 약(영양제)에 의한 가려움증일 수도 있다고 하셨다. 약을 두 가지 지어주셨는데, 안 들으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 주셨다. 선생님 말에 조금 마음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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