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화요일
항암치료를 하고 손가락 관절이 자주 경직된다. 그리고 여기저기 자가면역질환 증상(베체트병)이 나타났다. 혓바닥도 헐고 요도 주변도 헐고 따끔거려서 낫질 않는다. 교수님께서 류마티스과로 연계를 해주셨는데 드디어 오늘 한 달 만에 진료를 받았다.
관절은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인다고 하셨고, 혀는 다른 이유로 그럴 수도 있으며 베체트병일 경우 2~3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는데 내경우 아닐 확률이 높다고 하셨다. 그리고 산부인과 진료를 빠른 시일에 받아보라고 하셔서 예약을 한 뒤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진행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체력이 달려서 회사를 다니면서 병원에 다니는 게 너무 힘들다. 하지만 쉴 수는 없으니까... 검사결과가 아무 이상없이 나오고 여러 부작용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 류마티스과 검사결과 (2) | 2024.11.07 |
|---|---|
| 항암치료후 나타나는 증상으로 산부인과 진료(에스트로겐) (1) | 2024.10.23 |
| 11차 표적항암치료(수술 후 5차 항암치료) (1) | 2024.10.17 |
| 유방 방사선치료 종료 5주 후 경과 및 진료 (1) | 2024.10.11 |
| 10차 표적항암치료(수술 후 4차 항암치료) (3) | 20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