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수) 전체 검사
2024년 12월 30일(월)은 수술 후 6개월 뒤여서 피를 뽑고, 골다공증 검사, CT촬영, MRI, 초음파, 뼈스캔 검사를 진행했었다.
2026년 1월 21일(수) 거의 1년 만에 초음파를 제외하고 모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가 하루 종일 걸릴 거 같아서 연차를 썼다.


7시 반에 병원에 도착해서 수납을 한 뒤, 7시 45분에 피를 뽑고 골다공증 검사, CT촬영 복부포함, MRI(MRI는 벌써 5번째 찍는다)를 찍었다. 조영제를 맞은 뒤 3~5시간 사이에 뼈스캔을 해야 해서 대기했다. CT촬영 때문에 6시간 금식을 하라고 해서 너무 배가 고팠다.
다행히 뼈스캔은 금식하지 않아도 돼서 중간에 파리바게트 샐러드와 치아바타, 아이스라테로 첫끼를 해결했다.
오후가 되자 환자들이 많아서인지 시간이 조금 밀렸다. 3시가 다 돼서 뼈스캔을 하러 갔는데, 20분간 꼼짝 안 하고 누워있는 게 너무 힘들었다. 오전 내내 검사받고 또 가만히 고정되어 있어야 해서 힘들었던 거 같다. 끝나니 뒷목이 땅기고 머리가 띵했다.
빨리 물 한잔 마시고 집에 가서 쉬어야겠다.
일주일 뒤에 검사 결과를 듣는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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