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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항암치료를 마치고...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4. 6. 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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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항암 치료를 마치고 2주가 흘렀다.

6월 7일부터 회사에 출근하기 시작했고, 6월 13일 MRI, 초음파 등의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간다.

6월 19일은 외래진료 예약,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수술날짜를 잡기로 했다.

3주마다 6번 진행한 항암치료는 3개월이란 기간 동안 내 몸을 많이 약하게 만들었다.

근육통, 눈떨림, 잦은 코피, 거의 다 빠진 머리카락, 손톱의 색변화와 주름... 등등의 후유증(부작용).

그래도 6차를 무사히 다 마쳐서 후련하다.

수술 후 더 길게 치료를 하겠지만, 항암주사 4가지 중 표적주사 2가지만 맞으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리고 방사선치료와 내분비치료도 추가된다.

검사결과가 잘 나오길!!!

작은 압력에도 손톱 안쪽에 피가 맺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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