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목시펜 복용 시 부작용
타목시펜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따르는데 자궁벽이 두꺼워지는 것과 눈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산부인과 진료는 6개월에 한 번씩 받고 있고 혹시 모르니 안과 진료도 해야 한다.
지난번에 눈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시력도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져서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하고 왔다. 타목시펜 복용 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망막변증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3월28일)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는데, 산전특례가 되어 검사비용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다.
검사를 하고 진료를 받는데 다행히 크게 문제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노안이 시작돼서 눈이 침침하고 책을 볼 때 금방 피로한 거라고 한다. 나도 몇 년 후면 돋보기를 맞춰야하는 날이 오겠군. 여기저기 몸이 고장 나고 불편해지는 게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구나... 너무 슬프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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