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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면 등 탄수화물 과다 섭취 후 졸린 이유, 혈당관리의 중요성

소소한 이야기

by 소소한 그림 한 끼 2025. 9.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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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라는 말을 자주 쓴다. 식사 후에는 혈당이 상승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매우 급격하게 치솟는다면 '스파이크' 현상을 의심해야 한다. 주로 혈당지수(GI)가 높은 흰밀가루로 만든 짜장면, 국수, 빵 등을 과식하면 생길 수 있다. 혈당 관리와 음식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혈당이 자주 치솟는 경우 뱃살이 나올 수 있다
당뇨병 전 단계나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효능이 떨어진 "저항성" 조짐이 있는 경우 혈당 스파이크를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혈당이 자주 치솟는다면 뱃살도 나올 수 있다. 식사로 얻은 에너지가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기 때문이다. 혈당이 정상인 사람도 비만 예방에 신경 쓸 경우 혈당 관리에 공을 들여야 한다.

탄수화물, 당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지므로 요구르트도 당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탄수화물,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치솟아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혈당 관리를 위해 단 음식을 조심하는 것은 상식이다. 흰밀가루 탄수화물인 면, 빵과 함께 감자, 쌀밥을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 설탕, 당분이 많은 음료나 과자를 많이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날 수 있다. 청량음료는 물론 요구르트도 당이 들어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혈당 관리 위해선 낮잠 미루고, 단 10분이라도 걷기 해야
혈당 스파이크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점심 식사 후 졸음이 심할 경우 혈당이 치솟는 상태일 수도 있다. 주로 탄수화물을 과식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올 수 있다. 식후 30분~1시간 사이 많이 일어난다. 이때 낮잠을 자야 할까? 혈당 관리를 위해선 낮잠을 미루고 걷기, 계단 오르기, 스쿼트를 하는 게 낫다. 한창 혈당이 치솟는 시간에 잠을 자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치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일단 10분이라도 걷기부터 해야 한다.

식사 후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 일단 몸 움직이기 vs 짧은 낮잠
당뇨병 전 단계 등 고위험군의 경우 식사 후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점심을 과식했어도 몸을 움직이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릴 수 있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거실이나 회사 복도를 걷는 것도 좋다. 식후 신체활동을 한 후 짧게 자는 게 좋다. 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오후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긴 낮잠은 심혈관질환,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식후에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눕는 것이 가장 나쁘다.


출처 : 코메디닷컴

 

건강을 위해 도시락을 싸 오면서 점심시간에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식사 후 20~30분 정도 걷다가 들어오는데 잘하고 있는 거라니 다행이다. 최근 체중이 늘었는데 운동 시간을 늘려서 체중관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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